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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발전해 나가는 바실련의 행보에 갈채를 보냅니다.

정부나 민간기업 등의 아무런 지원도 없이 단지 해낼 수 있다는 신념 하나만으로 출범한 비영리 민간단체이기에 잘 순항할 수 있을까 하고 염려스러움도 없지 않았지만 오진국 회장을 필두로 임원진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희생에 힘입어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대견스러웠고 이젠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으며 또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합니다. 바실련이 뜻하고 가는 길은 여러분 스스로의 노력으로 인하여 잘 이루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알차고 쇄신된 바실련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서울대 공대 금속공학과 졸, 전 LG그룹 동경지사장, 현 (주) SLK국보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