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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차원의 단체가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조직력과 예산확보가 관건이라 봅니다
.
그런 면에서 지난
3
년 간
,
바실련의 행보는 봉사와 희생정신이 없이는 존속 자체가 불가능 했던 일로 끈끈한 인적 유대감과 임원들의 의지 하나로 기본 틀을 유지해 왔다고 보여집니다
.
이를 토대로 금년에는 더욱 쇄신된 모습으로 우리 단체가 보다 안정적으로 연착륙 할 수 있는 원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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