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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련이 바른 사회의 등불이 되길 기원드리며 바실련의 행보에 갈채를 보냅니다.

임원진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희생에 힘입어 회원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대견스러웠고 이젠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으며 또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합니다. 바실련이 뜻하고 가는 길은 여러분 스스로의 노력으로 인하여 잘 이루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알차고 쇄신된 바실련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바른댓글실천연대 부회장,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교수)